정규직 전환 지원금 2026년 7월 최신판 - 하반기에도 월 60만 원, 아직 안 쓰는 기업이 더 아쉽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 2026년 7월 최신판 - 하반기에도 월 60만 원, 아직 안 쓰는 기업이 더 아쉽다

2026년 7월 28일 고용노동부 발표와 7월 2일 고용24 공지를 기준으로, 정규직 전환 지원금 대상, 40만 원과 60만 원 차이, 30인 미만 기업 신청 동선을 실제로 바로 눌러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정부지원금
2026년 8월 4일||

정규직 전환 지원금 2026년 7월 최신판

정규직 전환 지원금 2026년 7월 최신판 썸네일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고 하면서도 정작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안 눌러보는 사업장이 꽤 많습니다. 저는 이런 장면이 늘 답답합니다. 비정규직을 붙잡고 싶고, 청년 인재도 남기고 싶다면 결국 사장 마음만이 아니라 지금 바로 열 수 있는 공식 제도​를 같이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은 2026년 7월 28일​ 고용노동부 발표와 2026년 7월 2일​ 고용24 공지를 기준으로 다시 정리한 최신판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 사업 재개 뒤 2026년 6월 말 기준 740개 사업장, 1,247명​이 승인됐고, 하반기에도 30인 미만 소규모 기업 대상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현장에서는 아직 어디서 신청하는지, 40만 원과 60만 원이 왜 갈리는지, 우리 회사도 30인 미만에 들어가는지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제도는 더 적극적으로 권하는 편입니다. 다만 비판도 분명합니다. 정규직 전환은 노동자 삶에도 큰 일인데, 아직도 정보 구조가 사업주와 실무자에게만 익숙한 언어로 짜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홍보 문구가 아니라 사업주가 오늘 무엇을 누르고, 노동자는 무엇을 알아두면 덜 손해 보는지​에 집중하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말하면, 2026년 8월 4일 현재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살아 있는 제도​입니다. 6개월 이상 근속한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고용한 30인 미만 기업​이라면 1인당 월 40만 원 또는 60만 원을 최대 1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이 글이 바로 도움 됩니다

지금 막히는 지점여기서 확인할 포인트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돌릴까 고민 중인 30인 미만 사업장지원 대상, 제외 대상, 40만 원과 60만 원 차이
청년 인력을 붙잡아야 하는 소규모 IT·서비스·도소매 회사7월 28일 기준 하반기 지원 지속 여부
정규직 전환을 기대하는 비정규직 노동자회사가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알아야 협상 재료가 생깁니다.
실무 담당자가 서식·신청 경로를 찾는 중고용24 공지, 서식 목록, 고용센터 동선

30초 요약

질문지금 답제가 보는 현실 포인트
누가 받나요?30인 미만 기업​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직접고용하면 받습니다.대기업이 아니라 작은 회사에 맞춘 제도입니다.
노동자 요건은?6개월 이상 근속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또는 6개월 이상 상시 노무 제공한 노무제공자​입니다.입사 초기 인력은 바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얼마 받나요?월 40만 원 또는 60만 원​, 최대 1년입니다.임금 인상 폭이 20만 원 이상인지가 갈림길입니다.
언제까지 신청하나요?참여 승인 뒤 다음 달부터 6개월 이내 전환 이행, 필요하면 1회 6개월 이내 연장 가능합니다.전환 타이밍을 미루면 지원 창도 같이 밀립니다.
어디서 하나요?고용24 온라인​ 또는 관할 고용센터 방문​입니다.말로만 검토하다 끝내지 말고 신청서식부터 열어봐야 합니다.
Target
30인 미만

작은 회사가 정규직 전환 비용을 버티도록 돕는 구조입니다.

Monthly
40만 ~ 60만 원

임금 증가 폭이 20만 원 이상이면 상단 구간으로 올라갑니다.

Window
최대 1년

3개월 단위로 지급 신청을 넣는 구조라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Status
1,247명 승인

2026년 6월 말 기준 승인 인원이라 제도가 실제로 쓰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7월에 왜 다시 봐야 하나

고용노동부는 2026년 7월 28일​ 보도자료에서 올해 1월 재개 이후 6월 말 기준 740개 사업장, 1,247명 승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냥 제도가 존재한다는 설명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이미 굴러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이런 숫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책 소개 페이지만 보면 늘 좋아 보이지만, 승인 실적이 붙어야 비로소 아 이게 종이 위 제도만은 아니구나라는 감이 오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2026년 7월 2일 고용24 공지는 참여 신청 재개 사실과 함께 지원 요건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이 두 날짜를 같이 봐야 합니다. 7월 2일 공지가 문 열림이라면, 7월 28일 발표는 지금도 진행 중이고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는 확인 신호에 가깝습니다.

저는 이 점에서 이 제도를 꽤 높게 평가합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돌릴 때 가장 큰 장벽은 늘 좋은 건 아는데 당장 비용이 무섭다는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또 하나 비판할 점도 있습니다. 노동자 입장에서는 내 삶이 바뀌는 문제인데, 정보는 여전히 사업주 중심으로만 흘러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동자도 이 제도를 같이 알아두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누가 대상이고, 어디서 잘리나

고용24 공지 기준으로 대상은 분명합니다. 30인 미만 기업​이면서, 전환 대상이 6개월 이상 근속한 기간제·파견·사내하도급 근로자​ 또는 6개월 이상 해당 사업장에서 상시적으로 노무를 제공한 노무제공자​여야 합니다. 그리고 고용보험 가입​이 전제됩니다.

반대로 제외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 피보험자 수 5인 미만 사업장​, 일부 제외 업종, 사업주의 배우자·직계존비속, 전환 후 월 평균 보수가 124만 원 미만인 근로자​, 특정 체류자격이 아닌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항목공식 기준실전에서 자주 헷갈리는 부분
기업 규모30인 미만그냥 작은 회사가 아니라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기준을 같이 봐야 합니다.
노동자 경력6개월 이상 근속 또는 6개월 이상 상시 노무 제공막 입사한 인력은 바로 넣기 어렵습니다.
고용보험가입 필요프리랜서처럼 보였어도 실제 요건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수 기준전환 후 월 평균 보수 124만 원 미만 제외최저임금보다 낮게 설계된 전환은 애초에 정책 취지와도 안 맞습니다.
외국인F-2, F-5, F-6 외 대부분 제외채용 실무자가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우리 회사 30인 안 되니까 무조건 된다고 보면 틀릴 수 있습니다. 피보험자 수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월 평균 보수 124만 원 미만 제외​, 체류자격 제한​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월 40만 원과 60만 원은 왜 갈리나

이 제도의 실무 포인트는 여기입니다. 많은 분이 월 최대 60만 원만 기억하는데, 실제로는 두 구간이 있습니다.

전환 조건지급 구조
전환 후 월 평균 임금이 20만 원 이상 증가한 경우장려금 40만 원 + 임금증가 보전액 20만 원 = 총 60만 원
임금 증가가 20만 원 미만인 경우총 40만 원

즉, 같은 정규직 전환이라도 처우를 얼마나 올렸느냐에 따라 지원 총액이 달라집니다. 저는 이 설계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단순히 계약형태만 바꾸는 데서 끝나지 말고, 실제 처우 개선까지 같이 하라​는 신호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이 20만 원 문턱 때문에 회사가 계산기를 두드리며 망설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Support Split

20만 원 인상선을 넘느냐가 40만 원과 60만 원을 가릅니다

제도 취지는 정규직 전환만이 아니라 정규직답게 처우도 개선하라에 가깝습니다.

최대 1년 지원
임금 증가 20만 원 미만40만 원
임금 증가 20만 원 이상60만 원

신청은 어떻게 굴러가나

고용24 공지 기준으로는 참여 신청서를 제출해 승인 통보를 받은 날이 속한 다음 달부터 6개월 이내에 정규직 전환을 이행​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1회에 한해 6개월 이내 연장​이 가능하고, 전환 뒤에는 1개월 이상 고용 유지​가 필요합니다. 또 지급은 최대 1년 범위 내에서 3개월 단위로 신청​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저는 많은 사업장이 여기서 흐지부지된다고 봅니다. 사람 전환은 했는데 일정 관리가 안 돼서 서류가 늦고, 그러다 보니 받을 수 있는 돈도 놓치는 식입니다.

  1. 고용24 공지와 사업 개요​에서 자격을 먼저 확인합니다.
  2.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받습니다.
  3. 승인 다음 달부터 6개월 이내 정규직 전환​을 이행합니다.
  4. 전환 후 1개월 이상 고용 유지​를 확인합니다.
  5. 3개월 단위​로 지급 신청을 넣습니다.

고용24 서식자료실에서 참여 신청서, 지급 신청서, 결과 통지서 이름을 직접 보고 실무 체크리스트로 쓰려면 이 링크가 제일 빠릅니다.

노동자도 왜 이걸 알아야 하나

이 제도는 돈이 노동자 통장에 바로 들어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노동자가 몰라도 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회사가 정규직 전환을 망설일 때 정부 지원이 붙는 구조를 알고 있는 노동자​는 대화의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저는 특히 청년층이 이 점을 알아둘 가치가 크다고 봅니다. 고용노동부 보도자료도 이 제도를 두고 기업의 인재 확보청년의 안정된 일자리를 함께 언급했습니다. 결국 회사에는 유지 인센티브, 노동자에게는 고용 안정성이 붙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노동자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이유왜 중요한가
회사에 전환 명분을 제시할 수 있음단순 요구가 아니라 공식 지원 제도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임금 20만 원 이상 인상 구간을 알 수 있음처우 개선 없는 형식적 전환인지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고용보험 가입과 월 평균 보수 기준을 알게 됨내 전환안이 제도 요건을 맞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24·고용센터 경로를 직접 볼 수 있음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믿다 늦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 현실적인 한계

이 제도가 완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선 5인 미만 사업장 제외​부터 체감상 아쉬운 부분이 큽니다. 한국 현실에서 가장 불안정한 일자리가 몰린 곳 중 하나가 초소형 사업장인데, 정작 그 구간은 제도 밖에 남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전달 방식입니다. 제목은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업주 규모, 피보험자 수, 체류자격, 월 평균 보수, 3개월 단위 지급 신청​까지 따져야 합니다. 저는 이런 제도일수록 정부가 한 페이지에서 바로 판단되는 안내를 더 잘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끝까지 읽어본 사람만 이해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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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말로만 인재 확보하지 말고, 공식 제도부터 눌러야 합니다

정규직 전환 지원금은 화려한 지원금은 아닙니다. 하지만 2026년 8월 4일 현재 실제로 승인 실적이 쌓이고 있고, 하반기에도 계속되는 제도​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저는 이런 정책은 더 많이 쓰여야 한다고 봅니다. 비정규직을 오래 붙잡아 두는 비용, 사람을 다시 뽑는 비용, 팀이 흔들리는 비용을 생각하면 월 40만 원·60만 원은 결코 가벼운 숫자가 아닙니다.

다만 제도가 좋다고 자동으로 쓰이진 않습니다. 결국 오늘 해야 할 일은 단순합니다. 고용노동부 발표를 한 번 확인하고, 고용24 공지와 서식 목록까지 실제로 눌러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번만 손을 움직이면 막연히 검토 중이던 이야기가 실제 전환 계획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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