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회사에서 인정받고 몸값 올리는 현실 조언
이직만이 답은 아닙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어 연봉을 높이는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합니다.
2025년 11월 29일
투자로 돈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강력한 현금 흐름은 **'본업 소득'**입니다.
시드머니가 작을 때는 수익률 10% 올리는 것보다 연봉 500만 원 올리는 게 훨씬 쉽고 빠릅니다.
1. 회사가 원하는 건 '열심'이 아니라 '성과'입니다
"저 진짜 열심히 했는데요..."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가장 안 먹히는 말입니다. 회사는 숫자로 말하는 곳입니다.
- 성과 기록: 매주, 매월 자신이 한 일을 숫자로 기록하세요. (예: 프로세스 개선으로 시간 20% 단축, 매출 10% 증대 기여)
- 어필 타이밍: 연말 평가 시즌에만 말하지 말고, 평소에 상사에게 중간 보고를 하며 내 성과를 은근히 알리세요.
2.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세요 (Uniqueness)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만 하면, 언제든 대체될 수 있습니다.
나만 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드세요.
- 희소성: 우리 팀에서 아무도 안 하려고 하거나, 아무도 못 하는 일을 맡으세요. 그게 기회입니다.
- 커뮤니케이션: 일을 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말을 잘하는 것'입니다. 보고서 작성 능력,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키우세요.
3. 이직은 최후의, 하지만 최고의 카드
현 직장에서 더 이상 배울 게 없거나, 내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과감히 떠나야 합니다.
- 타이밍: 보통 3년, 5년, 7년 차가 이직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 준비: 이력서와 경력 기술서는 평소에 업데이트해두세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옵니다.
- 연봉 점프: 이직할 때가 연봉을 15~20% 이상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짠부자의 경험: 저는 회사에서 엑셀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키워 '숫자에 강한 사람'으로 포지셔닝했습니다. 덕분에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고, 이는 고과와 연봉 인상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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